몇 달 전 옥수역 근처에 “다락 옥수”라는 재미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.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문화강좌와 공연이 열리기도 하는 곳입니다. 지금은 공연이나 강의 프로그램 일정에 접근하는 것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는데,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.
저도 다락 옥수 덕분에 생활법률을 주제로 한 강의를 열 수 있었습니다. 아침 일찍부터 강의에 찾아와주신 수강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.
몇 달 전 옥수역 근처에 “다락 옥수”라는 재미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.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문화강좌와 공연이 열리기도 하는 곳입니다. 지금은 공연이나 강의 프로그램 일정에 접근하는 것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는데,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.
저도 다락 옥수 덕분에 생활법률을 주제로 한 강의를 열 수 있었습니다. 아침 일찍부터 강의에 찾아와주신 수강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.